Scene of Yangcheon #54
오목교역 주변에 서식(?)하는 길냥이의 식빵을 굽고 있는 모습니다.
오목교 쪽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종종 마주치는 녀석들인데,
요즈음 날씨가 추워져서 바람을 피해
부동자세로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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