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울 때는 정말 만화책방 만큼 좋은 아지트는 없는 것 같아요.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던 어느날, 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만화카페에 다녀왔어양 :D 고양이 냄새 없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곳이었어요. 4학년 2학기를 맞이하여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을 완독하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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