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울 때는 정말 만화책방 만큼 좋은 아지트는 없는 것 같아요.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던 어느날, 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만화카페에 다녀왔어양 :D 고양이 냄새 없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곳이었어요. 4학년 2학기를 맞이하여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을 완독하고 왔습니다.













'Place of Yangche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OY #33 양천구 공부하기 좋은 카페  (0) 2018.12.11
POY #32 르플로르  (0) 2018.09.30
POY #30 위너스 커피  (0) 2018.07.28
POY #29 무중력지대 양천  (0) 2018.04.04
POY #28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  (0) 2018.04.04
블로그 이미지

All About 양천

Facebook Page: facebook.com/allaboutyc
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