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생 지역디자이너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수다를 떨기 위해 동네 카페인 위너스 커피를 다녀왔습니다. 세신교회 밑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세신교회를 노출하게 되었네요..^^ 참고로 저는 세신교회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.
카페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. 또한 다양한 액자가 디스플레이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. 그래서인지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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